[오늘의 1면 사진] 여성 최초, 새 IOC위원장 코번트리
2025. 3. 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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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짐바브웨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왼쪽)가 20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131년 IOC 역사상 최초로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이 됐다.
코번트리 당선자가 소감 발표를 위해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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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짐바브웨 수영 영웅 커스티 코번트리(왼쪽)가 20일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131년 IOC 역사상 최초로 여성·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이 됐다. 코번트리 당선자가 소감 발표를 위해 토마스 바흐 현 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단상에 오르고 있다. 코스타 나바리노=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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