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전과자' 첫 촬영부터 '굴욕'..."누군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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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가 '전과자' 첫 촬영으로 카이스트에 방문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는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2대 전과자 카이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이는 "사실 오늘은 제대하고 바로 다음 날이다"라며 "딱 시작하는 것 같다"고 전과자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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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엑소 카이가 '전과자' 첫 촬영으로 카이스트에 방문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는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2대 전과자 카이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이는 "사실 오늘은 제대하고 바로 다음 날이다"라며 "딱 시작하는 것 같다"고 전과자 합류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이 대학 생활 로망을 묻자 카이는 "캠퍼스에 돌아다니는 것 자체만으로도 제가 안 해본 거다. 연습생을 길게 해서 고등학생 생활도 사실 제대로 (못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동아리 생활도 너무 해보고 싶었고, 끝나고 친구들과 건배사도 외쳐보고 싶다"며 대학 생활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카이는 '대학 용어 테스트'를 진행하던 중 '대출(대리 출석)'을 '대학교 출근', '동방(동아리 방)'을 '동방신기', '과사(학과 사무실)'를 '과거 사진'이라고 추측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또한 제작진이 "중도(중앙 도서관) 가자", "동방(동아리 방) 가자", "과사(과 사무실) 가자"라며 장소에 관한 용어임을 힌트로 줬지만 "그만 가면 안 되냐. 다리 안 아프냐. 그만 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과자'는 시즌6을 맞이해 더 다채로워진 대학교 학과 리뷰를 예고했다. 전공 수업뿐 아니라 교양 강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총학생회, ROTC, 조교 등 다양한 대학교 구성원으로 체험을 넓혀 전한다.
카이가 첫 번째로 체험할 학교와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편, 영상 말미에는 "카이니까 카이스트 갈 것 같은데. 설마 그렇게 단순하게 하겠냐"고 말하는 카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카이의 예상대로 '전카자'의 첫 학교는 바로 카이스트. 카이스트 마스코트인 거위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카이의 모습과 "뭐 하는 건지 아냐. 저 누군지 아냐"는 카이의 질문에 단칼에 "아니요"라고 답하는 남학생이 등장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전역과 동시에 돌아온 카이의 예능 활약은 '전과자' 시즌6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TUDIO'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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