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뉴진스) 팬덤 버니즈 “인용 결정 큰 실망과 우려…NJZ와 끝까지 함께” [전문]
강주희 2025. 3. 21. 17:53

걸그룹 뉴진스(NJZ)가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단과 관련해 NJZ(뉴진스) 팬덤 버니즈가 입장을 밝혔다.
버니즈는 21일 입장을 내고 “법원의 판단이 매우 아쉽습니다. 이의제기 절차와 본안소송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힘든 상황에 있을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니즈와 NJZ의 관계는 굳건하며, 팬들은 NJZ 멤버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지난 1월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 5인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며 인용 결정을 내렸다.
다음은 NJZ 팬덤 버니즈 입장 전문.
NJZ(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팬들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법원의 결정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합니다. 인격권을 심하게 침해하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비인간적인 대우를 오랫동안 지켜 본 팬들 입장에서는, 그 침해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매우 아쉽습니다. 이의제기 절차와 본안소송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힘든 상황에 있을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니즈와 NJZ의 관계는 굳건하며, 팬들은 NJZ 멤버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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