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에서 황금알 거위로···어게인, 인보사의 꿈 [카드뉴스]
명순영 매경이코노미 기자(msy@mk.co.kr), 최창원 매경이코노미 기자(choi.changwon@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5. 3. 21. 17:15


코오롱티슈진이 재기의 날개를 폈습니다.
지난 2017년 새로운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를 내놓자마자 기대감은 극에 달했고 주가는 치솟았지만 영화는 오래가지 못했죠.
임상 오류와 부작용 가능성에 주가는 곤두박질쳤었죠.
2018년 1월 최고 15만원을 찍었던 주가는 2019년 5월 거래정지로 막을 내렸습니다.
그나마 상장폐지를 피한 게 다행일 만큼 회사는 위태로웠죠.
2022년 10월 3년 5개월 만에 극적으로 거래가 재개됐지만 주가는 7700원까지 추락했죠.
바닥을 경험한 주가가 다시 상승세를 탄 건 지난해 말부터입니다.
꿈틀꿈틀 올라서더니 지난 3월 18일 기준 5만6000원을 돌파하며 거래 재개 뒤 최고가를 썼죠.
1조원 아래로 추락한 시가총액도 4조원대로 올라섰습니다.
1만원 아래서 담았던 투자자는 5배의 달콤한 수익을 맛본, ‘보기 드문’ 차트를 형성한 것이죠.
비유하자면 천당에서 지옥으로 추락했다가 다시 천당을 향해 올라가는 모양새죠.
코오롱티슈진의 재기,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명순영, 최창원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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