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송언석 "野 최상목 탄핵, 민생보다 당리당략 중요하단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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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국민 민생보다 당리당략이 더 중요하다는 무책임을 명명백백히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 의원은 이날 현안 입장문을 내고 "최 대행 탄핵안 제출은 민생의 어려움과 엄중한 경제 상황을 외면한 정치적 폭거이자 절대다수 야당의 입법 내란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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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노래' 부르더니 최종 책임자 탄핵…모순 행보"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국민 민생보다 당리당략이 더 중요하다는 무책임을 명명백백히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 의원은 이날 현안 입장문을 내고 "최 대행 탄핵안 제출은 민생의 어려움과 엄중한 경제 상황을 외면한 정치적 폭거이자 절대다수 야당의 입법 내란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어제는 갑자기 기업 대표를 만나 마치 우리 경제와 기업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모습을 연출했지만 오늘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우선시하며 최 대행 탄핵을 강행했다"며 "한국의 대외신인도 하락과 금융시장 혼란이 우려된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와 민주당은 1월부터 말로는 민생을 앞세우며 추경, 추경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는 추경안 편성 최종 책임자인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을 시도한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행보"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특히 이 대표와 민주당은 이번 탄핵안을 포함해 무려 30번째 탄핵 시도를 감행했다"며 "무도하고 무책임한 30번째 탄핵은 결국 30전 30패로 끝날 것이며 이 대표와 거대 야당에 대한 국민적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 5당은 최 대행 탄핵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민생 안정과 경제 도약을 위한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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