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발전소 3조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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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2조 200억원 규모의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4일에는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 원 규모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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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2조 200억원 규모의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4일에는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 원 규모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틀 동안 3조 9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라며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루마1과 나이리야1 발전소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북동쪽 각각 80㎞와 470㎞ 떨어진 지역에 1800㎿급으로 지어지고, 생산된 전력은 향후 25년간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에 판매된다.
PP12 가스복합발전소는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150km 지점에 1800MW 규모로 건설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근 5년간 약 6조 7000억 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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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청은 건물 외벽에 걸린 “경축,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발전소 3조원 수주” 펼침막. |
| ⓒ 윤성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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