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라디→오아베…3월 3주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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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라디, 오아베, CLUAD가 금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에 올랐다.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21일 3월 3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주인공들을 공개했다.
3월 3주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로는 정인·라디, 오아베(O.A.Be), CLUAD(클루어드)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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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정인·라디, 오아베, CLUAD가 금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TOP3에 올랐다.
키트베러(KiTbetter) 측은 21일 3월 3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주인공들을 공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아티스트의 비용 부담 없는 쉽고 빠른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인 키트베러(KiTbetter)가 선정한다. 키트베러를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중 매주 세 장의 앨범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고 나아가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3월 3주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로는 정인·라디, 오아베(O.A.Be), CLUAD(클루어드)가 올랐다.
첫 번째 픽(Pick)은 정인과 라디 (Ra. D)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앨범 ‘1980 화요일’이 선정됐다.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리스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1980년생 동갑내기 친구 정인과 라디가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앨범 ‘1980 화요일’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에는 추억을 자극하는 따뜻한 감성의 노래부터 두 사람의 음색을 극대화한 스타일리시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곡까지 다채로운 사운드의 곡이 수록됐으며, 유쾌함과 감동, 희망 등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얻기 충분한 완성도 높은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두 번째 픽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노래하는 그룹 오아베의 새로운 싱글 ‘Heart Pounding Love’가 선정됐다. 지난해 8월 첫 EP인 ‘My Paradise’로 데뷔한 오아베는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인디씬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에 발매된 싱글인 ‘Heart Pounding Love’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사랑을 고백하기 전 설레는 마음을 재치 있는 가사와 풍성한 악기로 표현해 오아베만의 컬러를 극대화했다.
세 번째 픽은 싱어송라이터 CLUAD(클루어드)의 3번째 미니앨범 ‘TRILOGY’가 선정됐다. 2018년 싱글 ‘DEAR.C’로 데뷔한 CLUAD는 특유의 탄탄한 서사가 돋보이는 곡들로 주목받았다. 이번에 키트앨범으로 발매된 미니앨범 ‘TRILOGY’ 역시 한편의 영화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4곡이 수록됐으며, 감정을 자극하는 극적이고 몰입감 높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사진 = 키트베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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