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불발에 28% 폭락

강현태 2025. 3. 21.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B의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불발됨에 따라 HLB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한번 보완요청서(CRL)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LB제약 등 HLB그룹주 동반 폭락세
HLB회장 "실망스러운 소식 마음 아파"

HLB의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불발됨에 따라 HLB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8.61%(1만9000원) 내린 4만74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HLB제약(-26.48%), HLB글로벌(-19.06%) HLB이노베이션(-8.81%) 등 다른 HLB그룹주도 동반 폭락세가 확인되고 있다.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한번 보완요청서(CRL)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진 회장은 "지난 10개월간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기에 이번만큼은 주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으나 다시 한번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좌절하지 않고 잘 극복해 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