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불발에 28%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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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의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불발됨에 따라 HLB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한번 보완요청서(CRL)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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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회장 "실망스러운 소식 마음 아파"

HLB의 간암 신약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가 불발됨에 따라 HLB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 대비 28.61%(1만9000원) 내린 4만74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HLB제약(-26.48%), HLB글로벌(-19.06%) HLB이노베이션(-8.81%) 등 다른 HLB그룹주도 동반 폭락세가 확인되고 있다.
진양곤 HLB 회장은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간암 1차 치료제로 신약 허가를 신청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에 대해 다시 한번 보완요청서(CRL)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진 회장은 "지난 10개월간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기에 이번만큼은 주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었으나 다시 한번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좌절하지 않고 잘 극복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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