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 복싱, 2028 LA 올림픽 잔류 확정

2025. 3. 21. 06: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퇴출 위기에 놓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습니다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그리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LA 올림픽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복싱은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이래 꾸준히 정식 종목으로 치러져 왔으나 국제복싱협회의 편파 판정과 재정난이 문제가 되면서 퇴출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박지은 기자

#복싱 #하계올림픽 #2028올림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