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경리 “변우석 보면 웃음 나온다... 얼굴이 재미있어” (나솔사계)

김지혜 2025. 3. 20. 23: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ENA, 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가수 경리가 배우 변우석 외모에 대해 감탄했다.

20일 방송한 ENA, 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 & 골드 특집으로 첫 인상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백합은 “제 첫인상은 키 크고 듬직하신 재미있었던 분에게 드리겠다”고 말했으나, 과묵한 14기 경수를 선택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14기 경수는 듬직한 인상으로 여성들의 인기를 독식했던바. 

이를 본 데프콘은 “재미는 없는데 얼굴이 재미있었던 거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경리는 “나도 그런 경험 있다. 그냥 얼굴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더라”고 공감했다. 윤보미가 “누구?”라고 묻자 경리는 “변우석 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