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 코앞' 연세의대 교수회의‥"의대생 복귀 끝까지 독려"

조명아 cho@mbc.co.kr 2025. 3. 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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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계속해서 학생들의 등록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은 오늘 오후 열린 전체 교수회의에서 미등록 휴학 시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등록하도록 계속 설득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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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의 복귀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 교수들이 계속해서 학생들의 등록을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은 오늘 오후 열린 전체 교수회의에서 미등록 휴학 시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등록하도록 계속 설득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의대생 휴학·제적과 관련해 별도의 대응 방안이 논의되지는 않았고, 신임 교원 소개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학장은 최근 일부 지도교수에게 학생들의 복귀를 최대한 설득하고 복귀 의사가 없는 학생은 제적이 아닌 유급 처리가 될 수 있게 등록 후 휴학을 권유할 것을 부탁하는 유인물을 전달했습니다.

학교가 정한 등록 기한은 내일이며 미등록 휴학생들에게는 오는 24일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앞서 연세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의대생의 대규모 집단휴학이 불가하다는 교육부 방침이 정당하지 않다며 이를 취소하라고 촉구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조명아 기자(ch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9809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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