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강남 서러움 10배로 갚았다…"비싼 거 먹고 난 싼 거 먹고" 울분

문지현 기자 2025. 3.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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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강남에 햄버거 쿠폰 10장 선물
BTS 진-강남, 찜질방 회동
BTS 진과 강남의 일화가 공개됐다. / 유튜브 '달려라 석진'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BTS 진과 가수 강남, 배우 겸 감독 마츠시게 유타카가 찜질방에서 만나 입담을 과시했다.

19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달려라 석진'에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배우 겸 감독 마치시게 유타카와 가수 강남, BTS 진이 함께 출연해 찜질방에서 만났다. 진은 강남과 만난 후 반가운 마음을 표시했다. 강남은 지나가다 몇 번 본 적 있다며, 휴게소에서도 마주쳤다고 말했다.

'달려라 석진'에 강남, 마츠시게 유타카가 출연했다. / 유튜브 '달려라 석진' 캡처
'달려라 석진'에서 마츠시게 유타카는 맥반석 계란에 식혜까지 즐겼다. / 유튜브 '달려라 석진' 캡처

강남은 "휴게소에서 만났다. 우린 끝에서 싼 거 먹는데 저기서 비싼 거 먹고 있더라"고 말하며 울분을 터트렸고 이 모습에 진이 어찌할 줄 몰라 하자 강남은 "햄버거 먹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진은 "햄버거 쿠폰 같은 걸로 10개 보내드리겠다"고 말하며 강남의 손을 잡았다. 강남은 좋다며 10년 전 상처가 치유됐다 말했다.

진은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양머리 모양 수건을 만들어 머리에 씌워줬다. 일본 온천 경험을 서로 이야기하며 맥반석 계란까지 머리로 깨 먹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식혜를 먹고 냉면까지 먹으며 제대로 찜질방을 즐겼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가 한국에 뭐 하러 왔더라 싶을 정도였다"고 말했고 강남은 "일본에서 엄청난 선배님과 BTS와 촬영해서 재밌었는데, BTS도 이렇게 힘들게 촬영을 하는구나 싶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진은 BTS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2013년에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IDOL' 등 다양한 음반을 히트시켰다. 특히 'BUTTER'은 유튜브 뮤직비디오 시사회 최다 시청자 수 390만 명과 24시간 내 유튜브 1억 820만뷰를 달성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2021년에는 K-POP 가수 최초로 Grammy에서 노미네이트 및 단독무대를 하는 등 수 많은 업적을 달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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