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곰 세 마리 봤어요"… 대구환경청, 경산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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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경산 하양 야산에서 곰 세 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선다.
20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경산시 하양읍의 한 사찰 인근 야산에서 곰 세 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환경청 관계자는 "통상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는 시기는 4월 초·중순이고 이전까지 경산에서 곰이 출현한 사례가 없었다"며 "지난 17일 목격된 것은 곰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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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지난 17일 경산 하양 야산에서 곰 세 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선다.
20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50분께 경산시 하양읍의 한 사찰 인근 야산에서 곰 세 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환경청은 곰 출현 여부 등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이날 경산시,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청 관계자는 "통상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하는 시기는 4월 초·중순이고 이전까지 경산에서 곰이 출현한 사례가 없었다"며 "지난 17일 목격된 것은 곰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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