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급' 충성심 미쳤다...아스널 관심에도 "할 말 없는데? 그저 이 팀을 위해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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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스탠다드'는 20일(한국시간) "뉴캐슬 스타 이삭이 아스널의 영입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뉴캐슬은 이삭에 대한 모든 입찰을 거부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그를 묶어두길 희망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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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스탠다드'는 20일(한국시간) "뉴캐슬 스타 이삭이 아스널의 영입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뉴캐슬은 이삭에 대한 모든 입찰을 거부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그를 묶어두길 희망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삭은 스웨덴 축구 국가대펴 공격수다. AIK 포트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엔 27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이삭의 기량이 만개했다. 40경기 25골 2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올라섰다. 올 시즌엔 한 층 더 성장했다. 33경기 23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19골로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삭을 영입 1순위로 삼았다. 다만 뉴캐슬이 이적료로 최소 1억 5,000만 파운드(약 2,848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삭은 아스널 이적에 "할 말이 많지 않다"라며 "나는 뉴캐슬에서 상황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다. 내가 이 도시와 구단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곳에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 지 이미 여러 번 언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난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뉴캐슬을 위해 뛰고 싶을 뿐이다. 지금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고 싶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캐슬은 지난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누르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삭도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공헌했다. 카라바오컵 우승은 뉴캐슬이 무려 70년 만에 들어 올린 트로피다.
이삭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어떤 기분인지 상상만 할 수 있다. 정말 놀라운 느낌이다. 웸블리는 뉴캐슬 팬들로 가득 찼다"라며 "그 이후 뉴캐슬이 어떨지 기대된다. 아직 돌아가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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