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살면서 처음"…황재근 '픽' 못 받고 충격 (커플팰리스2)

김수아 기자 2025. 3. 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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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2' 유혜원이 선택을 받지 못해 충격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프러포즈 후보 선택을 포기하거나 한 표도 받지 못한 사람은 커플팰리스를 떠나야 한다'는 설명이 추가로 전해져 충격에 빠뜨렸다.

황재근이 하나 남은 선택을 포기하고 나가자 유혜원은 충격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처음엔 좋다고 하시더니, 살면서 처음 겪어본다. 차이면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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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커플팰리스2' 유혜원이 선택을 받지 못해 충격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팰리스위크 둘째 날 저녁 싱글존에서 진행된 '프러포즈 후보 투표'가 전파를 탔다. 프로필 카드에 프러포즈 후보의 번호와 이름을 적어서 투표하는 방식.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프러포즈 후보 선택을 포기하거나 한 표도 받지 못한 사람은 커플팰리스를 떠나야 한다'는 설명이 추가로 전해져 충격에 빠뜨렸다.

퇴소자 발생 여부에 관심이 쏠렸고, 직진남 재연은 변함없이 주희를 선택했다. 그러나 망설이는 모습으로 MC들은 야유를 보냈고, 특히 미주는 "한 번에 줘 한 번에!"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3번 황재근의 선택 순서가 왔다. '커플팰리스2' 출연자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유혜원도 그의 선택을 기다리는 여성 참가자 중 한 명이었다.

"결혼은 장기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황재근은 "진주 님이랑은 안정적인 느낌, 혜원 님은 격정적인 느낌"이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선택에 앞서 유혜원은 "저는 운명을 믿는다. 저를 또 픽하지 않았을까"라고 기대했지만, 황재근은 예상을 깨고 진주에게 먼저 카드를 건넸다.

황재근이 하나 남은 선택을 포기하고 나가자 유혜원은 충격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처음엔 좋다고 하시더니, 살면서 처음 겪어본다. 차이면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털어놨다.  

사진 = Mnet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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