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희 한화證 대표, 연임 성공…지난해 389억원 흑자 전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열린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한 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한 대표 취임 직전인 2022년 549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38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적 흑자 전환 등 성과…회사 발전에 지속 기여 기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임기는 2년이다.
앞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열린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한 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추천안은 위원 3명 전원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한 대표가 재임 기간 보여준 성과와 리더십, 사업 추진력 등을 고려하면 회사의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특히 실적 흑자전환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의 당기순이익은 한 대표 취임 직전인 2022년 549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38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1965년생인 한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2005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시스템 투자운용본부장을 거친 뒤 2015년 한화투자증권에 합류했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자산운용사업부장, 트레이딩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화생명 투자사업 본부장, 한화자산운용 대표를 거쳤으며 2023년 3월 한화투자증권 대표로 선임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젠슨 황 연설, 엔비디아 주가 상승 모멘텀 기대 어려워”…메리츠증권
-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 정치권 MBK 질타에 이복현 "검사 확대"…신영증권 "신용등급 하락 예측 못 해"
- “서학개미 편의성 높였다” 토스증권, 美주식 거래시간 연장
- "성과에 최고 보상"…삼성증권, '2025년 SFC 연도대상' 개최
- "40兆도 부족"… 삼성 노조, 끝내 '영구 성과급' 고집하나
- [단독] 김용남, 조국 겨냥 "진보 아냐 이질감만 확인"…단일화 재차 거부
- [6·3 픽] 정원오, 폭행으로 벌금형 선고됐는데…사건 당사자 "鄭, 수습하다 휘말려"
- “지원금 의존증 탈피해야”…진짜 ‘홀로서기’ 돕는 선순환 생태계 [무대를 잇다③]
- ‘산소 같은 오빠? 이제는 명장’ KCC서 농구 인생 완성한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