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연,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 참석... 복귀 타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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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연이 오랜 공백을 깨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 16일 홍콩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안필름어워즈 노미네이션 행사에 참석한 것.
해당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계 발전을 위해 설립한 아시안 필름 어워즈 아카데미(Asian Film Awards Academy, AFAA)가 주최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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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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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시연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
| ⓒ 소속사제공 |
정시연은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연기 및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 일본으로 건너간 후 일본 인기 그룹 AKB48의 자매 그룹인 SDN48 3기로 합류해 한국 유일한 멤버로 활동했다.
대중에겐 tvN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치질 걸린 김 하사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영화 < 터널 3D >, <용서는 없다>, <사랑따윈 필요 없어>, <비열한 거리>를 비롯, 드라마 <나만의 당신> 등에 출연하며 보폭을 넓혔던 그는 2014년 이후 국내에선 공백기를 갖게 된다.
소속사를 통해 배우 정시연은 "이 자리가 제게 의미가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며 "홍콩 현지에서 각국 영화인들을 만나며 아시아 합작 작품의 기회를 다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잘 준비해서 아시아 영화계에 필요한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일어와 중국어, 영어 공부에 매진 중인 정시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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