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투심' 이강준, '꼴찌 키움' 구세주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2시즌 연속 KBO리그 최하위인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해 마운드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023년 롯데 자이언츠로 FA 이적한 한현희의 보상선수로 지명 된 이강준은 지명과 동시에 상무에 입대를 해 본격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올시즌이 처음이다.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이강준이 정규시즌에서도 호투를 이어가며 키움의 반등을 이끌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케이비리포트]
|
|
| ▲ 160km/h에 가까운 광속구 투수로 주목받는 키움 이강준 |
| ⓒ 키움히어로즈 |
구단 사정 상 외부 FA 영입을 통한 마운드 보강은 어려웠고 불펜의 핵심이던 조상우마저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떠나고 말았다. 여러 상황을 감안할 때 올시즌 키움이 하위권을 탈출하려면 새로 합류한 신진급 투수들의 활약이 간절한 상황이다.
정현우와 김서준 같은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유망주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다만 신인은 워낙 변수가 많아서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 1군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이런 키움에게 지난해 상무에서 제대한 사이드암 투수 이강준의 존재는 천군만마와 같다. 지난 2023년 롯데 자이언츠로 FA 이적한 한현희의 보상선수로 지명 된 이강준은 지명과 동시에 상무에 입대를 해 본격적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올시즌이 처음이다.
|
|
| ▲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이강준 |
| ⓒ 키움히어로즈 |
올시즌 외국인 타자 2인 체제를 가동하는 키움은 선발진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필승조로 활약이 기대되는 이강준의 가세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이강준이 정규시즌에서도 호투를 이어가며 키움의 반등을 이끌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고척 몬스터' 송성문, 2025시즌은 멀티 포지션?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이정민 / 민상현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복 입은 이재명 "최상목은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
- 여의도 22배 규모 땅, 이 '한 마디'에... 결국 고개 숙인 오세훈
- 온 국민이 헌법재판소만...이게 정상인가
- 아이유 옆에서 박보검이 그런 이유, 제주 사람은 다 압니다
- 육군, 시체 비닐백 12월에 3천개 더 구입..."극단 시나리오 암시"
- 탄핵 정국 속 여야 의원 200명이 선물받은 '이 책'
- 부산에 사는 아버지의 무력한 생활...해결책을 찾았다
- '최상목 몸조심' 언급한 이재명에 국힘 "이성 잃었다"
- "내란정국에 민간인 사찰? 경남경찰청장 사과하라"
- 35일 만에 정책 뒤집은 오세훈... 유승민 "황당하다" 직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