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했다가 긴급 입단했던 35세 GK 슈쳉스니, 바르셀로나서 더 뛸 듯..."계약 연장 양측 모두 긍정적"
이은경 2025. 3. 19. 09:56

오는 6월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는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향후 팀에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등을 다루는 유명 트위치 채널 '히한테스'는 최근 방송에서 슈쳉스니의 에이전트인 조슈아 버넷의 말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버넷은 "계약 갱신 합의에 쉽게 도달할 것이다. 슈쳉스니는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행복하고, 바르셀로나 구단 역시 그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를 쉽게 이해하고 계약에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쳉스니는 35세의 베테랑으로 프로 통산 500경기 넘게 뛰었다. 그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게 된 사연도 독특했다.
슈쳉스니는 2024년 여름 유벤투스와 계약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런데 당시 바르셀로나는 주전 골키퍼 테어슈테겐이 부상을 당해 급히 노련한 주전급 골키퍼가 필요했다. 테어슈테겐은 무릎 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됐고, 당시 8개월 이상 재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으로 슈쳉스니는 은퇴하려던 마음을 바꾸고 팀에 합류했고, 바르셀로나와 1시즌짜리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번에 '히한테스'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 에이전트 측은 계약 연장을 얼마나 더 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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