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눈 떠보니 민감국가

홍순구 2025. 3. 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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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구 기자]

▲ 눈 떠보니 민감국가 바이든의 퇴임선물로 받은 민감국가
ⓒ 동그라미캐리커쳐
바이든 앞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고, 바이든 요구에 맞춰 중국과는 거리 두고, 그리고서 받은 게 '민감국가' 지정이라니. 전 정부가 망쳐놓은 한미관계를 최고의 혈맹 관계로 부각시켜 놓겠다던 윤 정권의 실력.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민언론 민들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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