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은 얼룩졌지만...김지원은 여전히 '현실판 홍해인'

정민경 기자 2025. 3. 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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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공항에서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배우 김지원은 해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검은 트위드 재킷에 흰색 이너를 매치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김지원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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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지원이 공항에서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배우 김지원은 해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검은 트위드 재킷에 흰색 이너를 매치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어두운 색 스카프를 둘러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와이드 핏 바지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나 김지원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는 공항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볼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010년 '롤리팝' CF로 데뷔한 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의 손녀이자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국내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그러나 작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남성 주연 김수현과 박성훈이 최근 나란히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의 인기에도 찬물이 끼얹어졌다.

그런 가운데 차기작으로 김지원은 메디컬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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