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넘치는 양민혁, 올여름 손흥민 옆으로 돌아온다… 충분한 기회 받을 것" YANG 보는 현지매체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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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유망주 8인 명단에 양민혁이 포함됐다.
그 중 한 명이 양민혁이다.
즉 토트넘이 올여름에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는 현재 상황을 볼 때, 마케팅 측면에서 양민혁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거니와 한결 익숙한 무대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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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유망주 8인 명단에 양민혁이 포함됐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밝은 편이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아직 토트넘에서 단 1경기도 뛰지 못한 선수 8명을 소개했다. 이들이 장차 성공할지, 끝까지 1군에서 뛰지 못한 채 떠날지는 알 수 없다며 각 선수의 근황을 정리했다.
그 중 한 명이 양민혁이다. 양민혁은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K리그1 강원FC에서 데뷔했고, 시즌 내내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강원을 2위로 올려 놓았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 큰 관심을 받은 양민혁은 토트넘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지난해 12월 팀에 합류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돼 뛰고 있다.
이 매체는 "양민혁은 앤지 포스테코글루 시대의 또 다른 10대 선수다. 지난 여름 강원으로부터 영입이 확정됐고, K리그 시즌을 마친 뒤 겨울에 합류했다. K리그1 시즌 베스트 팀에 선정되고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으며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을 기록했다"고 양민혁을 소개했다.


이어 "양민혁은 곧 QPR로 임대돼 8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여름 토트넘이 아시아 투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능 있는 10대 양민혁은 주장 손흥민과 함께 여름 친선경기의 중심에 설 수 있다. 많은 기회를 얻어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토트넘이 올여름에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는 현재 상황을 볼 때, 마케팅 측면에서 양민혁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거니와 한결 익숙한 무대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에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양민혁과 더불어 스토크시티로 임대된 애슐리 필립스, 베스테를로로 임대된 루카 부스코비치, 세인트패트릭애슬레틱의 메이슨 멜리아, 구단 2군의 조지 피니, 라이스알렉산더 러셀데니, 루카 퍼넬길, 댄 배티가 언급됐다.
토트넘은 기존 1군 선수들도 유망주 위주로 물갈이 중이다. 1군 측면 자원들도 윌송 오도베르, 마이키 무어를 비롯해 어린 선수가 즐비하다. 양민혁은 나이만 무기로 삼아서는 1군 진입을 노릴 수 없다. 실력으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양민혁은 이번 남자 축구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데뷔골을 노리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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