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난해 영업익 2220억원…전년比 12.9%↓

김건주 2025. 3. 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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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220억원으로 12.9%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감소는 원료와 원부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져 판매 촉진 비용과 급여성 항목이 증가하면서 판매관리비도 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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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뚜기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220억원으로 12.9% 줄어들었다.

매출은 3조5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76억원으로 1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감소는 원료와 원부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시장 경쟁이 치열해져 판매 촉진 비용과 급여성 항목이 증가하면서 판매관리비도 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오뚜기는 공시를 통해 “맞벌이 등 독신세대의 증가로 간편하고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의 개발 및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이 낮은 제품 등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다양한 업소의 요구에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업소 전용제품을 생산·납품하는 등 매출을 신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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