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전주인구정책연구회,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 세미나
김영재 2025. 3. 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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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 의원연구단체인 전주인구정책연구회(회장 김동헌)와 전주시정연구원이 18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 인구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주형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 인구정책 방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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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위기 대응 전주형 인구정책 논의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 의원연구단체인 전주인구정책연구회(회장 김동헌)와 전주시정연구원이 18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 인구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주형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 인구정책 방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승규(군산대학교 금융부동산 경제학과) 교수의 인구소멸시대 인구감소와 지역산업 연계방안과 문동진 연구위원(전주시정연구원)의 전주시 인구변동의 특성 및 향후 정책방향의 발제로 시작됐다.
박승규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지역별 차별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인구정책 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별 주요 인구정책과 산업, 주체별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문동진 연구위원은 전주시 인구변동의 특성과 양상, 환경 및 여건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정책수요, 지방 소멸 위기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전주형 인구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제언했다.
발제에 이어 김동헌 의원(전주인구정책연구회장)과 서영미 교수(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동영 센터장(전북연구원 인구‧청년지원연구센터), 정수경 소장(즐거운도시연구소), 문민주 기자(전북일보)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동헌 의원은 ‘특정 세대를 넘어 평생 함께하는 도시’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과 다문화 정책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제안했다.
서영미 교수는 ‘인구정책으로 바라본 저출생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사회 진출과 결혼, 출산, 육아 등 전 생애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촘촘한 인구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영 센터장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책, 혁신인구 유입을 위한 장소기반사업 육성, 반일(半日)제 정규직 일자리와 같은 제도적 보완정책, 예비 청년사업가 발굴 및 지원 강화, 생활인구 전략 등 인구증대 및 인구감소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문민주 기자는 ‘전주 인구 문제 새만금에 매달린 전북 정책 대전환부터’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치단체의 연대, 정주 여건 문제, 획기적인 출산 정책의 변화를 통한 대안 마련을 제안했다.
김동헌 전주인구정책연구회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현실로 다가온 위기”라며 “전주에 산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도록 전주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전북 전주시의회(의장 남관우) 의원연구단체인 전주인구정책연구회(회장 김동헌)와 전주시정연구원이 18일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전주시 인구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전주시정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주형 인구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전주시 인구정책 방향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승규(군산대학교 금융부동산 경제학과) 교수의 인구소멸시대 인구감소와 지역산업 연계방안과 문동진 연구위원(전주시정연구원)의 전주시 인구변동의 특성 및 향후 정책방향의 발제로 시작됐다.
박승규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지역별 차별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인구정책 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별 주요 인구정책과 산업, 주체별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문동진 연구위원은 전주시 인구변동의 특성과 양상, 환경 및 여건에 대한 주민 인식 및 정책수요, 지방 소멸 위기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전주형 인구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제언했다.
발제에 이어 김동헌 의원(전주인구정책연구회장)과 서영미 교수(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동영 센터장(전북연구원 인구‧청년지원연구센터), 정수경 소장(즐거운도시연구소), 문민주 기자(전북일보)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동헌 의원은 ‘특정 세대를 넘어 평생 함께하는 도시’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과 다문화 정책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정책을 제안했다.
서영미 교수는 ‘인구정책으로 바라본 저출생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사회 진출과 결혼, 출산, 육아 등 전 생애에 걸쳐 도움을 줄 수 있는 촘촘한 인구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동영 센터장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정책, 혁신인구 유입을 위한 장소기반사업 육성, 반일(半日)제 정규직 일자리와 같은 제도적 보완정책, 예비 청년사업가 발굴 및 지원 강화, 생활인구 전략 등 인구증대 및 인구감소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문민주 기자는 ‘전주 인구 문제 새만금에 매달린 전북 정책 대전환부터’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치단체의 연대, 정주 여건 문제, 획기적인 출산 정책의 변화를 통한 대안 마련을 제안했다.
김동헌 전주인구정책연구회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현실로 다가온 위기”라며 “전주에 산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되도록 전주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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