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이정섭 검사 비위 제보한 강미정 참고인 조사 예정

정혜민 기자 2025. 3. 18.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수처, 이정섭 검사 비위 제보한 강미정 참고인 조사 예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여러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오는 2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18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오는 21일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또 강 대변인은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를 이날 공수처에 제출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4월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검사 범죄기록 무단조회 의혹 관련
이정섭 검사의 처남인 남편의 마약 수사 무마 의혹 등을 제기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2023년 12월7일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여러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오는 2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18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오는 21일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또 강 대변인은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를 이날 공수처에 제출했다. 강 대변인의 휴대전화에는 이 검사가 처가 쪽 가사도우미의 범죄 이력을 무단으로 조회해 알려준 정황이 담긴 메시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공수처는 이 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의 공소시효가 오는 29일 끝난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수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사건 처리를 위한 시간이 촉박한 건 사실이다. 그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4월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정혜민 기자 jhm@hani.co.kr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