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이정섭 검사 비위 제보한 강미정 참고인 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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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여러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오는 2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18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오는 21일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또 강 대변인은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를 이날 공수처에 제출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4월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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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여러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오는 2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18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오는 21일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또 강 대변인은 자신이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를 이날 공수처에 제출했다. 강 대변인의 휴대전화에는 이 검사가 처가 쪽 가사도우미의 범죄 이력을 무단으로 조회해 알려준 정황이 담긴 메시지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공수처는 이 검사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의 공소시효가 오는 29일 끝난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수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사건 처리를 위한 시간이 촉박한 건 사실이다. 그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4월 강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정혜민 기자 jhm@hani.co.kr 곽진산 기자 kj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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