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미야오 가원의 공통점은 손톱? 네일에 컬러가 없다

네일에 변화를 주는 것만큼 기분 전환에 확실하고 간편한 방법은 없죠. 특별한 디자인이나 컬러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다면 뉴트럴 컬러 가 처방전이 될 겁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손끝을 채워줄 테니까요.


네일의 컬러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손톱의 모양도 그 못지않게 큰 역할을 맡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네일을 화려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네일 쉐입부터 고려해 보세요. 최근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 가 요즘 빠진 네일 쉐입은 바로 스틸레토 쉐입 ! 길지만 끝이 둥근 아몬드 쉐입보다 끝으로 갈수록 뾰족하고 날카로운 모양이라 더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모양이죠. 네일 보디는 투명하게 연출하고 블랙 컬러의 프렌치 네일 을 완성해 올블랙으로 완성한 이날의 룩과 조화롭게 매치해 주었습니다.


제니를 포함해 헤일리 비버, 카일리 제너 등 셀럽들의 네일을 담당하고 있는 네일 아티스트 졸라 갠조릿 은 대비되는 컬러로 프렌치 네일을 연출한 제니와 달리 화이트 컬러 로 베리에이션을 이루는 마이크로 프렌치 네일 을 연출했습니다. 묽은 시럽 네일 폴리시를 사용해 베이스는 얇고 투명하게, 손톱 끝은 선명하게 그려 은은한 포인트를 더헀습니다.

네일을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재질감이 느껴지는 네일 폴리시를 활용하거나 네일 파츠를 가미해 변주를 시도해 보세요. 아이브 장원영 은 화이트를 베이스 컬러로 활용하고 네일 곳곳에 반짝이는 글리터 네일 을 활용하거나 실버 네일 파츠 를 얹어 깔끔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네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얼마 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5 가을-겨울 여성 쇼에 참석한 미야오 가원 . 패션위크 첫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프라다 걸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짙은 그레이 컬러의 사파리 재킷과 니트 레깅스와 벌키한 브라톱을 매치한 룩과 함께 시크한 그레이 컬러 네일 로 손끝까지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한 가지 컬러를 네일 보디에 꽉 채워 자칫 밋밋해 보일까 걱정이 된다면 가원처럼 볼드한 주얼리로 센스 있는 터치를 더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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