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여왕’ 박보겸, 세계랭킹 94위 자리…생애 첫 100위 진입

정대균 2025. 3.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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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보겸(26·삼천리)의 세계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보겸은 지난주보다 52계단 상승한 94위로 올라섰다.

준우승한 고지우(22·삼천리)도 27계단 상승해 138위로 올라섰다.

황유민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친 유현조(20)와 마다솜(25·이상 삼천리)은 각각 6계단과 1계단씩 상승해 60위, 5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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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보겸(26·삼천리)의 세계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1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보겸은 지난주보다 52계단 상승한 94위로 올라섰다. 박보겸이 1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보겸은 지난 16일 끝난 KLPGA투어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준우승한 고지우(22·삼천리)도 27계단 상승해 138위로 올라섰다. 3위에 입상한 이가영(25·NH투자증권)은 8계단 상승해 107위가 됐다. 공동 4위에 입상한 황유민(21·롯데)도 지난주 44위에서 42위로 2계단 상승했다.

황유민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친 유현조(20)와 마다솜(25·이상 삼천리)은 각각 6계단과 1계단씩 상승해 60위, 59위에 자리했다.

‘톱3’에도 변동이 있었다. 3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위,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3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넬리 코다(미국)가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고진영(29·솔레어)은 8위, 유해란(24·다올금융그룹)은 9위, 윤이나(21·솔레어)는 26위에 자리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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