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장현국 대표, "0.1달러 프라이빗 세일 마무리 퍼블릭 세일도 동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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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인 X를 통해 크로쓰(CROSS) 토큰 프라이빗 세일을 개당 0.1달러(약 144원) 가격으로 1000만 달러(약 1,440억 원)를 조달했으며, 퍼블릭 세일도 동일한 가격을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CROSS)' 토큰을 준비하며 '제로 민팅(Zero Minting)'과 '제로 리저브(Zero Reserve)'에 이은 '제로 프리라이더(Zero FreeRider)' 정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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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인 X를 통해 크로쓰(CROSS) 토큰 프라이빗 세일을 개당 0.1달러(약 144원) 가격으로 1000만 달러(약 1,440억 원)를 조달했으며, 퍼블릭 세일도 동일한 가격을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번 세일즈 정책을 밝히며, "열정적인 초기 투자자들이 프라이빗 세일이든 퍼블릭 세일이든 같은 가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생각하고 실천이 말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장현국 대표는 '크로쓰(CROSS)' 토큰을 준비하며 '제로 민팅(Zero Minting)'과 '제로 리저브(Zero Reserve)'에 이은 '제로 프리라이더(Zero FreeRider)' 정책을 밝혔다.
이중 '제로 프리라이더'는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기여에 따른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창립자인 장현국 대표를 포함해 모든 사람이 동등한 가격으로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장 대표는 "누군가가 낮은 가격이나 공짜로 토큰을 획득한 뒤 매도하여 과도한 이익을 취한다면, 이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넥써쓰는 오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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