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주, GTC 앞두고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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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엔비디아의 GTC 행사 기대감에 강세로 돌아섰다.
양자컴퓨터 기업 주가의 강세는 엔비디아의 GTC 행사에서 최초로 열리는 '퀀텀데이' 기대감으로 해석되고 있다.
당시 CES 전시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는 데는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발언해 뜨겁게 달궈지던 양자컴퓨터 기업의 주가에 치명타를 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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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이브, 양자우위 발표 등 겹치며 강세
미 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엔비디아의 GTC 행사 기대감에 강세로 돌아섰다.

17일(현지시간) 마감한 미 증시에서 디웨이브 컴퓨팅 주식은 전일 대비 전일 대비 10.15% 상승해 11.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퀀텀의 주가는 무려 40%나 치솟아 21.49달러를 기록했다. 퀀텀컴퓨팅도 13% 상승하며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 등은 소폭 하락했다.
양자컴퓨터 기업 주가의 강세는 엔비디아의 GTC 행사에서 최초로 열리는 '퀀텀데이' 기대감으로 해석되고 있다. 디웨이브는 이날 앨런 바래츠 CEO가 GTC 퀀텀데이에 참석해 젠슨 황과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측은 20일(현지시간) 열리는 GTC의 퀀텀데이에서 기업에 필요한 양자컴퓨팅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엔비디아 스스로도 양자컴퓨터에 관련한 발표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웨이브는 지난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를 통해 초전도 양자 어닐링(Quantum Annealing) 프로세서를 사용해 슈퍼컴퓨터로 100만년이 걸릴 계산을 몇 분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가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양자 우위를 달성했다는 의미다.
디웨이브 주가는 연이틀 강세를 보이며 지난 1월 초 고점을 넘어섰다. 당시 CES 전시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는 데는 20년은 걸릴 것"이라고 발언해 뜨겁게 달궈지던 양자컴퓨터 기업의 주가에 치명타를 날린 바 있다.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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