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성 친동생’ 성유빈, 트롯 가수로 전향한다

유지희 2025. 3.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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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유빈 SNS 
배우 이태성의 친동생이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성유빈(이성익)이 트롯 가수로 전향한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성유빈은 내달 중순 트롯 신곡 ‘머리 어깨 무릎 발’을 발매한다. 

‘머리 어깨 무릎 발’은 널리 알려진 동명의 동요 멜로디를 트롯 장르로 유쾌하게 살린 곡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상대방을 달콤하게 표현한 내용이다. ‘머리 어깨 무릎 발’은 동명의 동요를 인트로에 차용했다. 

작사는 KBS1 ‘아침마당’의 대표 코너인 ‘쌍쌍파티’, MBN ‘보이스트롯’를 이끈 최은경 작가가 맡았으며, 작곡은 성유빈이 직접 나섰다.

사진제공=성유빈 SNS 


성유빈은 이태성의 친동생이자 수필가이자 방송인 이혜영의 아들로, 지난 2007년 ‘네버 포겟 유’(이하 ‘Never Forget you’)로 데뷔했으며 2012년에는 밴드 비오비포(BOB4)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2018년 MBC에브리원 뮤지컬 캐스팅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 출연을 시작으로 ‘다시, 동물원’ 등의 무대에 섰다. 

성유빈은 이태성과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형제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태성과 출연해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이어 같은 해 9월 KBS ‘불후의 명곡’에 이태성과 우승을 하며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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