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초등 신입생에 입학축하금 20만원 지원
최태욱 2025. 3. 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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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3월 4일 기준 시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영천 지역화폐 카드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천시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1학년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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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올해도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3월 4일 기준 시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오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영천 지역화폐 카드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해 2학기에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부터는 3월 신입생 입학 시기에 맞춰 시행된다.
입학축하금 카드는 영천 지역화폐 가맹점 중 서적, 문구용품, 학원, 학습지, 종합의류·신발·가방, 스포츠 의류·용품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입학축하금이 실제로 아동을 위해 쓰이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카드 사용 기한은 12월 15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영천시는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1학년 신입생 학부모들에게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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