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역대 최고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 by Subject 2025)’에서 역대 최다 전공이 순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대는 2020년 박상규 총장 취임 이후,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연구역량 강화를 지속해왔다. 지난 해에 이어 ▲예술·인문(Arts & Humanities) ▲공학·기술(Engineering & Technology)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사회과학·경영(Social Sciences & Management) 등 5개 학문분야 내 세부전공이 순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세부전공 분야에서도 2024년 TOP 51+에 2개 전공, 순위권에 총 19개 전공이 진입한 데 이어, 1년 만에 Top 51+ 4개, 순위권 29개로 큰 폭으로 도약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도 TOP 51+에 포함된 간호학, 석유공학 외에 문헌정보학, 사회정책·행정학 전공이 새롭게 진입하며 글로벌 학문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외에도 건축학, 사회학, 언어학, 약학·약리학 분야가 100위권을 유지하였고, 순위권에 진입한 전공들도 전년 대비 순위가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앙대의 이러한 성과는 지속적인 연구성과의 질적 향상과 국제공동연구 등 연구지원 제도 개선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중앙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학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는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도, 기업계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H-인덱스(연구자 생산성 및 영향력), 국제연구네트워크 등의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5개 학문분야(Subject Area) 및 55개 세부전공(Subject) 분야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대학 순위다. 2025년 평가에서는 1,747개 대학이 포함됐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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