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CLE 8강에서 최악의 상대 만났다! '칸셀루+미트로비치+부누+밀린코비치사비치' 알힐랄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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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서아시아에서 가장 껄끄러운 팀으로 꼽히는 알힐랄과 격돌한다.
광주는 ACLE 리그 페이즈에서 좋은 경쟁력을 보여준 뒤 16강에서 일본의 비셀고베와 1승 1패(합계전적 3-2)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며 8강에 올랐다.
알힐랄은 서아시아 리그 페이즈에서 7승 1무로 1위 통과했고, 16강은 우즈베키스탄의 파크타코르와 1승 1패(합계전적 4-1)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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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광주FC가 서아시아에서 가장 껄끄러운 팀으로 꼽히는 알힐랄과 격돌한다.
17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4-20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조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 출범한 ACLE는 새로운 대회 방식을 도입했다. 16강까지는 기존처럼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로 분리해 진행한다. 그리고 8강에 진출한 8팀은 개최지 한 곳에 모여 단기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관심사는 단연 K리그 유일 생존팀 광주가 누굴 만나느냐였다. 광주는 ACLE 리그 페이즈에서 좋은 경쟁력을 보여준 뒤 16강에서 일본의 비셀고베와 1승 1패(합계전적 3-2)로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며 8강에 올랐다. 8강 조추첨은 모두 동아시아 대 서아시아로 맞붙게 되어 있다.
조추첨 결과 광주의 상대는 알힐랄이다. 알힐랄은 사우디에서 올라온 세 팀 중에서도 가장 전력이 탄탄한 팀으로 꼽힌다.
알힐랄은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 포르투갈 수비수 주앙 칸셀루, 브라질 수비수 헤낭 로지,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 세르비아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브라질 윙어 마우콩, 세르비아 스트라이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등이 포진한 팀이다. 지난 시즌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시즌 내내 이탈해 있었는데도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비롯해 서아시아 최강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 네이마르가 떠난 자리를 브라질 유망주인 마르코스 레오나르두, 카이우 세자르 듀오로 보완했다. 이번 시즌은 사우디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무서운 점은 외국 선수들에게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사우디 국내파의 기량이 최고라는 점이다. 해외 선수들이 쏟아져들어오기 전부터 국가대표의 산실이었던 알힐랄은 여전히 살렘 알도사리, 모하메드 칸노 등 간판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알도사리는 현재까지 8골로 쟁쟁한 외국인 선수들을 앞지르며 서아시아 팀 선수 중 득점 1위(전체 1위는 광주의 아사니)다.
알힐랄은 서아시아 리그 페이즈에서 7승 1무로 1위 통과했고, 16강은 우즈베키스탄의 파크타코르와 1승 1패(합계전적 4-1)를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만약 광주가 8강을 돌파할 수 있다면 4강 상대는 알아흘리와 부리람유나이티드 중 승자다. 알아흘리는 아이반 토니, 리야드 마레즈 등 유럽 출신 스타들을 보유한 팀이다. 부리람은 리그 페이즈에서 만나 2-2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시즌 비약적으로 전력이 향상된 부리람은 리그 페이즈 당시 K리그팀을 상대로 2승 1무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알힐랄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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