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부른 이시다 아유미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일본 노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를 부른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가 지난 11일 갑상샘 기능저하증으로 사망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발매 당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연간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으며 지금까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노래로 남아있다.
한국에서도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기 전에도 이 노래만은 널리 유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일본 노래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를 부른 가수 겸 배우 이시다 아유미가 지난 11일 갑상샘 기능저하증으로 사망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향년 만 76세.
고인은 1948년 3월 26일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가수로 데뷔했다. 1968년 12월 발표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가 고인의 대표곡이다. 배우로도 활동해 1986년 영화 ‘화택의 사람(火宅の人)’으로 호치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 ‘금요일의 아내들에게’ 등에 출연했다.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는 발매 당시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연간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했으며 지금까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노래로 남아있다. 한국에서도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기 전에도 이 노래만은 널리 유행했다. 한국의 중장년층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일본 노래로 꼽힌다.
김남중 선임기자 njki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지검, 베트남발 엑스터시 밀수 조직 적발… 4명 기소[영상]
- 이시영 “상호 합의하에 이혼 절차 진행”… 결혼 8년만
- 커지는 ‘밀크플레이션’ 공포… 하얗게 질린 식품업계
- 암 투병 자녀 주려고 고기 훔쳤다가…생계형 범죄 잇따라
- ‘영문도 모른 채’ 민감 국가 추가된 딱한 동맹…국내 후폭풍 확산
- 김수현 측 “김새론씨 어머니 만나 뵙고 싶다…고인 아픔에 유감”
- “장애 있어요” 호소에도 주거지 침입해 성폭행한 50대…처벌은
- ‘사치 과시’하면 SNS 영구 정지… 中 인플루언서 단속
- 날개 위 선 승객들…美 여객기 화재로 비상 대피
- “3개 제품 원산지 거짓”…백종원의 더본, 결국 형사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