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덕후성지 덴덴타운에서 만난 국산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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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요즘은 어떤 서브컬처 캐릭터가 인기인가 한 번 보러 가봤더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캐릭터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스탠드는 기본으로, 캐릭터 카드, 마우스패드, 알루미늄 인쇄뱃지 등 국산 게임임에도 국내에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굿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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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닛폰바시역과 에비스쵸역을 이어주는 대로 일대에 덕질하기 좋은 가게들이 쫙 깔려있는데요.
요즘은 어떤 서브컬처 캐릭터가 인기인가 한 번 보러 가봤더니, 우리나라에서 만든 캐릭터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블루 아카이브와 니케입니다. 넥슨게임즈에서 만든 블루 아카이브와 시프트업에서 만든 니케는 국내 서브컬처 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서브컬처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게임인데요.
아크릴 스탠드는 기본으로, 캐릭터 카드, 마우스패드, 알루미늄 인쇄뱃지 등 국산 게임임에도 국내에서 찾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고 다양한 굿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일본인 팬들이 제작한 2차 창작 책도 판매 중이었고, 니케의 경우 게임 내 배포 캐릭터인 디젤의 인형이 판매 중이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데이브 더 다이버입니다. 이 게임의 굿즈를 일본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스티커, 캐릭터 클리어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네요.
덴덴타운을 구경하며, 일본에서도 통하는 한국 서브컬처 게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서브컬처에 비하면 갈 길이 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국산 서브컬처 게임 상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다면, 원신이나 붕괴: 스타레일 같은 중국 서브컬처 게임 상품들은 아예 전용관까지 만들어서 따로 취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서브컬처 게임들이 시장을 완전히 점령한 것 같아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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