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여우주연상' 에밀리 드켄, 희귀암 투병 중 별세…향년 43세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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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배우 에밀리 드켄이 세상을 떠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에밀리 드켄의 에이전트 다니엘 게인의 성명을 통해 이날 에밀리 드켄이 파리 외곽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희귀 부신암과 투병 중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1981년생인 드켄은 17살의 나이에 다르덴 형제의 영화 '로제타'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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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벨기에 출신 배우 에밀리 드켄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16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에밀리 드켄의 에이전트 다니엘 게인의 성명을 통해 이날 에밀리 드켄이 파리 외곽의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10월부터 희귀 부신암과 투병 중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1981년생인 드켄은 17살의 나이에 다르덴 형제의 영화 '로제타'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늑대의 후예들', '가정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그는 총 61개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세자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에밀리 드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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