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매직도 안 통하나…'미키 17', 개봉 18일 만 VOD 직행?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흥행세가 꺾인 가운데, 개봉 3주 만에 VOD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개봉 2주차 주말에 전주 대비 60.5%의 드롭율을 기록하면서 751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다.
누적 수익 1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현재 '미키 17'의 흥행세는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의 흥행세가 꺾인 가운데, 개봉 3주 만에 VOD로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키 17'은 개봉 2주차 주말에 전주 대비 60.5%의 드롭율을 기록하면서 751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왔다.
이로써 북미 누적 3328만 달러, 월드와이드 9048만 달러의 누적 수익을 기록하게 됐다.
국내에서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며 누적 관객 260만명을 돌파, 아직까지는 적수가 없음을 입증했다. 다만 수요일에 개봉하는 '백설공주'가 강력한 경쟁작으로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누적 수익 1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현재 '미키 17'의 흥행세는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제작비가 1억 1800만 달러나 투입된 작품인 만큼 3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해야만 흑자 전환이 가능했는데, 현재 극장 수익으로만은 흑자 전환이 어렵게 됐다.
게다가 북미 내 최신 영화 스트리밍 개봉 일정을 알리는 'When to Stream'에 따르면 '미키 17'은 극장 개봉 18일 만인 25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이로 인해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가 1억 달러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이에 대해 워너브라더스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열애 의혹' 박세리, 시카고서 포착…상대 누군가 보니
- 김수현 나체 설거지 사진 공개…"미성년 연애 인정하길"
- 백지영, '둘째' 임신 아들이길 바라더니…♥정석원과 애정 과시
- '이동국 아들' 시안, 父→손흥민 뒤 이을까…현란한 축구 실력 '깜짝'
- 방은희 "불륜한 전남편, 이혼해달라고 두들겨 패더라" (동치미){종합]
- 배우 이경실, 무속인 됐다…남편까지 신내림 "子 결혼 반대받을까 걱정" (특종세상)
- '조폭연루설' 조세호, 근황 공개됐다 "♥아내랑 꿀 떨어져" [엑's 이슈]
- 장항준 수십억 돈방석? 대박 난 '왕사남', "포상휴가·인센티브는…" [엑‘s 이슈]
- "장원영 미모로 붙자" 왕홍 메이크업 뭐길래…박명수→한가인까지, 반전 비주얼에 '들썩' [엑's
- 서민재, '홀로 출산' 子 100일 자축…친부 갈등 속 근황 "축하해 꼬맹이"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