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알콜, 화학소재 매출 비중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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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은 17일 한국알콜에 대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화학소재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공업용 함수주정과 무수주정 매출액이 전체 주정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함수주정은 손소독제,워셔액 등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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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은 17일 한국알콜에 대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화학소재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공업용 함수주정과 무수주정 매출액이 전체 주정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함수주정은 손소독제,워셔액 등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수수정은 화장품, 실험용 시약, 이차전지 전해액 등으로 쓰인다"며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높은 순도(99.9%이상)의 전자급 무수주정 개발을 통해 디스플레이 세정액 등 정밀화학 소재 시장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면 주정 업체가 아니라 첨단 소재 업체로 재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화학 부문은 페인트, 도료, 잉크, 접착제 등에 들어가는 초산에틸과 초산부틸이 53%,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감광액의 잔여물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신너(Thinner)가 나머지 47%를 차지한다"며 "반도체용 신너는 자회사 퓨릿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연결기준 매출 실적에 포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학 부문 내에서 첨단 산업에 활용되는 고순도 화학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초산에틸, 초산부틸 제조업체로 국내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390억원,영업이익 30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4.3%, 10.2% 늘어난 규모다. 긍정적인 주가 전망과 함께 적정주가 1만3300원을 제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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