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의 밝은 미래, “교사 성품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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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를 위한 교사 성품교육 연수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믿음과 말씀을 기준으로 갖고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교사의 성품은 사랑 배려 인내 섬김으로 아이들 신앙에 본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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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참가자 확대
15일부터 6주간 진행

미래세대를 위한 교사 성품교육 연수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종혁 목사)은 15일 ‘스말로그 교사대학’을 개강했다. 스말로그는 스마트와 아날로그의 합성어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통합 수업을 말한다. 미래교육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교사의 성품, 더 나은 미래세대’를 주제로 진행하며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132개 교회의 1500여명 교사가 참여한다. 3년 전 시작한 스말로그 교사대학에 첫해 500여명의 교사가 신청했고 매년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6주 동안 진행하는 강의에는 박성규 총신대 총장을 시작으로, 김준(총신신대원 상담학) 교수, 고상섭(그사랑교회) 목사, 김은미(마음성장학교)대표, 전광(성경적성품훈련전문가 대표) 목사, 서유지(한국부모교육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김종혁 목사는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아이들이 믿음과 말씀을 기준으로 갖고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교사의 성품은 사랑 배려 인내 섬김으로 아이들 신앙에 본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pyun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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