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모주 청약, 나우로보틱스 1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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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 주(3월 17~2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산업용 로봇 전문 제조 기업 나우로보틱스 1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올 21~2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나우로보틱스의 총공모주식수는 250만주로 이에 총공모 규모는 147억5000만~17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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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후 공모가 확정…최대 공모 규모 170억

3월 셋째 주(3월 17~2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산업용 로봇 전문 제조 기업 나우로보틱스 1개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올 21~24일 양일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이후 내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며 iM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나우로보틱스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가 희망밴드(5900~6800원)이다.나우로보틱스의 총공모주식수는 250만주로 이에 총공모 규모는 147억5000만~170억원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서비스용 로봇 전문 기업이다. 직교(Nuro Series)와 스카라(Nuca Series), 자율주행 물류(Nugo Series) 로봇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공정 분석부터 교육·훈련까지 원스톱(One-Stop) 솔루션을 제공, 고객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로봇산업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핵심 원천기술인 ▲로봇 프레임워크 및 제어엔진 ▲서보제어 기반 정밀제어 ▲무인이동로봇 정밀주행 기술 ▲로봇 운영 SW(소프트웨어)플랫폼 ▲로봇 하드웨어 설계·개발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실적이다. 2022년 나우로보틱스의 매출액은 97억원, 영업손실 2064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매출액 104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늘렸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65억원, 영업손실 28억원이다. 이에 나우로보틱스는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다만 나우로보틱스는 올해 매출액 165억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에는 매출액 25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을 통해 공장 증축, 설비 투자,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통한 해외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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