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이혼 이유 "내가 와이프 역할 제대로 못해"

김예은 기자 2025. 3. 1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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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인 수지가 이혼했다.

수지는 14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오늘 법원 다녀왔다"며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안한 감정이 컸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고, 남편한테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며 "잘 정리했다"고 담담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세자릿수 몸무게의 소유자였으나,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57kg을 감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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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인 수지가 이혼했다. 

수지는 14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오늘 법원 다녀왔다"며 남편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둘은 갈 길이 다른 사람이고 서로 맞지가 않으니까. 남편이랑 결혼하고 나서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고 내가 와이프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줬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꺼내놓았다. 

그러면서 "미안한 감정이 컸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고, 남편한테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며 "잘 정리했다"고 담담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세자릿수 몸무게의 소유자였으나, 미나와 류필립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57kg을 감량한 상태다. 

사진 = '필미커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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