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마저 16강 탈락…韓 탁구, WTT 챔피언스 8명 전원 ‘고배’

김희웅 2025. 3. 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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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도하 대회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 사진=WTT SNS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2025에 나선 한국 탁구 선수들이 일찍이 짐을 쌌다.

여자단식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은 14일(한국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천싱퉁(중국·세계 4위)과의 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0-3(10-12 8-11 1-1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신유빈까지 여정을 마치면서 이번 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 선수 전원(8명)이 쓴잔을 들었다.

같은 날 남자단식 안재현(한국거래소·세계 21위)은 린스둥(중국·세계 1위)에게 졌고, 여자단식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2위)은 16강에서 왕이디(중국·세계 3위)에게 패했다.

여자단식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6위), 남자단식 장우진(세아·세계 12위), 조대성(삼성생명·세계 23위) 등은 32강에서 떨어졌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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