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 제이쓴 “저희 이민 갑니다”… 전통복 입고 이마 키스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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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태국에서 특별한 전통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홍현희는 신부 화장급의 태국 전통 메이크업을 받으며 얼굴 윤곽이 뚜렷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후, 가족들은 전통 태국 의상을 갖춰 입고 특별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촬영 중 제이쓴은 홍현희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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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태국에서 특별한 전통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홍쓴 가족, 태국 전통 메이크업 & 복장으로 대변신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홍쓴 TV’에서는 ‘저희 이민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홍현희는 신부 화장급의 태국 전통 메이크업을 받으며 얼굴 윤곽이 뚜렷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다.
이를 본 제이쓴은 “코 성형한 줄!”이라며 깜짝 놀랐고, 거울을 본 홍현희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로 감탄했다.
제이쓴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특급 칭찬을 남겼고, 홍현희는 “이 선생님 한국으로 모셔오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통복까지 완벽 변신… 이마 키스로 ‘달달’ 무드
메이크업을 마친 후, 가족들은 전통 태국 의상을 갖춰 입고 특별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아들 준범이까지 함께 전통복을 입어 완벽한 태국 가족으로 변신했다. 촬영 중 제이쓴은 홍현희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제이쓴은 촬영 후 자신의 계정에 “행복했던 우리의 치앙마이ㅋㅋㅋㅋ 치앙마이 가면 이거 꼭 찍어보세요!”라며 추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 6년 차 여전한 신혼 분위기”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2022년 첫아들 준범 군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태국에서 달달한 순간을 남긴 홍쓴 가족! 과연 다음 여행에서는 또 어떤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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