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을 끄는 것도 범죄, 내란범은 하루빨리 감옥으로"
[서울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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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파면 촉구 릴레이 시국선언에서 참여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 서울여성회 |
지난 3월 8일 윤석열이 석방된 가운데 이번 주로 예상되던 파면 심판 선고 기일 또한 오리무중인 상황에서, 페미니스트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페미니스트와 윤석열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면서 조속한 파면과 함께 내란종식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진행한 윤아웃페미들은 '페미니스트와 윤석열은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는 기조로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조직되어, 탄핵 가결까지 매주 토요일 '윤석열 퇴진 페미니스트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 긴급행동', 이후 광화문 광장에서 '페미니스트 시국발언대' 등을 진행하며 내란수괴 윤석열 퇴진 투쟁에 앞장서온 단체다. 2025년 3월 13일 기준 99개 페미니스트 단체, 1560명의 개인 페미니스트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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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아 서울여성회 성평등교육센터장이 발언하고 있다. |
| ⓒ 서울여성회 |
이어 2025년 한국에서 벌어지는 성차별과 여성폭력에 대한 책임이 윤석열 정부에 있음을 명시했다. 그는 여성 폭력을 국가가 막지 않음으로써 "여성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했고, 대통령이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말하는 것으로 성차별을 부정하고 자신의 분노를 여성과 사회적 소수자에게 돌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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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나연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운영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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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는 "남자 중학생이 동급생인 여학생에게 '딥페이크 해버린다'고 협박"하는 사회이며 "재수학원의 여론을 디씨갤러리가 좌우하고 여자 강사, 여학생, 여자 데스크 조교를 향한 얼평 몸평하는" 사회라며, 이러한 폭력이 불가능한 사회를 위해 다시 광장에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페미니스트들에게 물러날 곳은 없다"며 "우리의 힘이 유일하게 우리가 믿을 수 있는 희망"을 믿고 나아가자며 3월 15일 토요일 광장에 나와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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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희 정의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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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숙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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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 페미위키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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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파면 촉구 릴레이 시국선언 퍼포먼스 진행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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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웃페미들은 오는 15일 2시 광화문 의정부지역사유적광장에서 '윤석열 파면 촉구, 성평등 민주주의 촉구 페미니스트 분노의 발언대'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다시! 광장에서 싸우는 페미니스트 릴레이 대자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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