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벤처투자, 드림어스컴퍼니 대상 주주제안 철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벤처투자는 코스닥 상장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대한 주주제안을 공식 철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벤처투자는 "지난 1월 주주제안을 제출한 이후 드림어스컴퍼니 경영진과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해왔다"며"경영진이 신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주주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벤처투자는 코스닥 상장사 드림어스컴퍼니에 대한 주주제안을 공식 철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주주제안에는 드림어스컴퍼니 경영진 교체, 자사주 공개매수, 사명 변경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신한벤처투자는 드림어스컴퍼니의 2대 주주로, 특수목적회사(SPC) 네오스페스를 통해 의결권 보유 지분 22.80%를 보유하고 있다.
신한벤처투자는 “지난 1월 주주제안을 제출한 이후 드림어스컴퍼니 경영진과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해왔다”며“경영진이 신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주주제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주제안 내용은 이번 달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는다.
신한벤처투자 관계자는 “그 외 주주환원 정책 제안 사항 등도 우호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로서 드림어스컴퍼니와 지속 소통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 수녀 밀치고 '퍽 퍽' 발길질… 평화의 성지 예루살렘서 벌어진 '지옥 같은 혐오'
- "이거 뭐야" 한 입 마시고 '깜짝' 놀랐는데…중국 밀크티 '차지' 韓 공식 진출
- "하이닉스 주식 대박"…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돌변
- 가격 반값?…샤넬 선보인 '반쪽 신발'에 "이건 신은 것도 안 신은 것도 아니야"
- 재력가 남편이 수사 무마했나…경찰 출석한 양정원, 남편 질문엔 '침묵'
- 7000억짜리 러시아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무사 통과한 이유
- "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