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하나님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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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를 일으킨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계에서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사회 참여적 성향으로 알려진 에큐메니칼계 개신교계 현장 활동단체인 예수살기와 촛불교회가 14일 오후 2시 광화문 천막농성장 앞에서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을 속히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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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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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살기와 촛불교회가 14일 오후 광화문 천막농성장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이다.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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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미(좌측)·김진철(우측) 촛불교회 운영위원이 윤 대통령을 석방하는데 일조한 검찰·법원과 윤 정권을 이용해 자국의 이익을 취하려 한 미국·일본 극우 정치세력들을 규탄했다. |
| ⓒ 임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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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헌정 예수살기 전 상임대표(좌측 사진)와 김경호 예수살기 운영위원(우측 사진)은 12·3 내란 사태가 사회적 부조리·부작용을 드러냈음을 짚으며, 국민의힘 등 보수-극우 세력들을 청산하고 사회 각 분야를 완전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임석규 |
발언에 나선 김경호 예수살기 운영위원(전 한국기독교장로회 강남향린교회 담임목사)도 "친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무리가 여전히 이 나라의 기득권층을 형성해 사회를 발목 잡았다"고 비판하며, "국민의힘 등 보수-극우 세력들은 또다시 이름 바꿔 판 갈이를 하려 할 텐데, 이번 기회에 이들을 청산하고 빛의 혁명으로써 사회 각 분야의 완전한 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큐메니칼 개신교계는 오는 15일 15일 오후 3시 향린교회에서 '사순절 집중 시국예배'로 모인 뒤 같은 날 오후 4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아래 비상행동) 측의 15차 범시민대행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단식농성 7일차를 맞이한 비상행동 대표단들 가운데 개신교계 참가자로는 이홍정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함께 동참하고 있어 개신교계의 주목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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