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수액 전문 개발기업 우성제약 인수
박선혜 2025. 3. 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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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은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은 우성제약 인수 후 기업 간 합병을 추진해 내부 제약사업부로 편입할 계획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우성제약은 기존 제품군과 파이프라인이 유망한 제약기업"이라며 "우성제약 인수는 단순히 매출 확보 차원을 넘어 연구개발과 완제품 판매를 모두 아우르는 토탈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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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은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14일 신라젠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에 대해 현금 90억원과 신라젠 전환사채(CB) 10억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나머지 20%의 지분은 조환우 우성제약 대표 등으로부터 매입해 우성제약의 지분 100%를 확보했다. 사업 연속성을 위해 조 대표는 신라젠에 합류할 예정이다.
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제약기업으로, 주요 고객은 3차 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다. 주력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프로파인퓨전주와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이며, 이 외에도 항바이러스제,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항균제, 항암 보조제, 관절염 치료제 등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신라젠은 우성제약 인수 후 기업 간 합병을 추진해 내부 제약사업부로 편입할 계획이다. 기존 항암제 연구개발을 지속하면서 완제의약품 개발·판매 기능을 갖춘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우성제약은 기존 제품군과 파이프라인이 유망한 제약기업”이라며 “우성제약 인수는 단순히 매출 확보 차원을 넘어 연구개발과 완제품 판매를 모두 아우르는 토탈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전했다.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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