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남편, 18시간 동안 누워서 생활…"그냥 일하기 싫어" 아내 눈물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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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남편이 18시간 동안 누워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바닥 아내는 "피부샵을 주업으로 하고 보험설계사도 하고 있다"며 '갓생'을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피부샵으로 두 번째 출근한 오후 2시에도 바닥에 누워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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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바닥 남편이 18시간 동안 누워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1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바닥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바닥 아내는 "피부샵을 주업으로 하고 보험설계사도 하고 있다"며 '갓생'을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딸을 깨워 학교에 보낸 뒤, 출근을 한다고. 그러나 남편은 아내가 피부샵으로 두 번째 출근한 오후 2시에도 바닥에 누워 자고 있었다.

남편은 무직 상태였다.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 쉰 기간을 따지면 3~4년일 거다. 신혼여행 중에 실직을 하더라. 일을 따로 구한다더니 6개월을 쉬었다. 1년 일하고 반년 쉬고, 1년 일하고 반년 쉰다. 오래 일한 게 2년 조금 넘게 일한 곳"이라고 말했다.
남편이 일하지 않는 이유는 "그냥 일하기 싫어서"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황당하지만 솔직하긴 하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심지어 아내는 투잡이 아니었다. 가게 앞에서 붕어빵 장사도 한다고. 그는 "큰 아이 낳고 10개월 뒤부터 계속 일을 했다. 최근에는 퀵 같은 것도 한번씩 하고"라고 말했다.

그 사이 남편은 누워있었다. 새벽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18시간 동안 누워 있는 것. 아이들이 집에 온 뒤에야 일어난 그는 혼자 먹을 밥만 해 챙겨먹었다. 집안일을 도와달라는 아내의 요청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비참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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