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지분 매입 완료..."지배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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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4개 계열사로 나뉘어진 한화오션의 지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모이면서, 방산 중간 지주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번 지분 거래는 지난달 10일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등 4개사로 분리된 한화오션 지분을 에어로스페이스로 통합하겠다고 밝힌 작업의 최종 거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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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방산 중간 지주사 지배력 ↑

한화그룹 4개 계열사로 나뉘어진 한화오션의 지분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모이면서, 방산 중간 지주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한화에너지 싱가포르 자회사 등 3개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던 한화오션 지분 2237만5216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사들였다.
이번 지분 인수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오션 지분율은 기존 23.14%에서 30.44%로 확대됐다.
이번 지분 거래는 지난달 10일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 등 4개사로 분리된 한화오션 지분을 에어로스페이스로 통합하겠다고 밝힌 작업의 최종 거래다. 당시 한화오션의 지분은 에어로스페이스 23.14%, 시스템 11.57%, 임팩트파트너스 9.26%, 에너지 2.3% 씩 보유 중이다.
이번 지분거래로 한화오션의 주요 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44%), 한화시스템(11.57%), 한화임팩트파트너스(4.27%)로 줄어들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당시 "기존 지상 방산 중심의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에 더해 이번 지분 인수로 조선해양 사업으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며 "장기 사업 잠재력이 큰 조선해양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방산 및 조선해양 기업으로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라며 지분 정리 목적을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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